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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2 중독의 극치 : 몬스터헌터P 2G [PSP] (11)
  2. 2008/06/04 얀쿡 전설 : 몬스터헌터P 2G [PS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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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하는 중에 자꾸 생각나서 .. 자기 전에 짧게 포스팅. (...응?)



  몬스터헌터.
  일찍이 이 정도로 빠졌던 게임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미친 듯이 하고 있다.
  PSP의 휴대성이 빛을 발한다는 느낌을 최초로 받은 게임. 2ndP와 2ndG를 합치면 어느덧 플레이타임이 300시간 근처. (2G만 벌써 160시간이다 ..) 이렇게나 했음에도 아직도 할 게 한참 남아있다는 점이 극악 중의 극악이며, 이런 상황임에도 아직 불타오른다는 점이 더욱 굉장한 게임. 감히 이 게임을 최강최흉의 게임이라고 칭하겠다. ㄱ- 원래부터 게임에 쉽게 빠져드는 성격이지만, 최소한의 자제조차 힘들 정도로 굉장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ㄱ-;

  설원에서 꼴랑 칼 한 자루를 든 채, 최초로 티가를 만났을 때의 압도감과 공포는 이제 많이 퇴색되었지만, 꽤 많은 몬스터들이 '몬스터'에서 '몹'으로 가치 하락 중임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초의 여운과 플레이 과정에서 느껴지는 흥분이 아직도 남아있는 기분이다.




  스리슬쩍 끌어들인(말아버린?) 사람만 벌써 셋이다. (...) 우후후. 오늘로 시험도 끝이다. (결과는 묻지 마시라) 나름 2G의 최종급, 이라고 할 수 있는 우캄이 나를 기다리는 설산 저 깊은 곳을 향해, 오늘도 발리러 달려가야지. (ㅇ ̄- ̄)ㅇ


 
P.S : 사실은 이번에 만든 저 셋의 룩이 느무 맘에 들어서 써봤다. (...)
  P.P.S : 그런 의미에서 시험 끝나니 랑둥패밀리, 수렵 갑세. (...)
  P.P.P.S : 제로랑 듀라드도 위엥을 말아서 함께 놀아봅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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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얀쿡 전설


- 얀쿡은 지금까지 본실력을 보여준 적이 없다.
- 불덩이 한 발에 3히트는 당연하고, 난사하면 8히트도..
- 지상에 착지할 때의 풍압으로 헌터가 죽는 것은 일상다반사.
- 예리도가 최고라도 여유로 팅겨낸다.
- 부리쪼기가 너무 빨라서 머리가 세 개로 보인다.
- 잘못하여 퀘스트를 수주한 헌터가 울며 사과했지만, 심장발작을 일으킨 헌터도.
- 너무 강하기 때문에 캡콤에서 약화시킴.
- 약화시킨 후에도 헌터들을 쓸어버림.
- 그라비모스에게 겟타빔을 가르친 것이 얀쿡.
- 헌터를 한 번 째려보는 것만으로 데미지가.
- 자신의 꼬리를 보려고 잠시 돌아본 것 만으로 헌터 사망.
- 옆 에리어에서 재채기를 했을 때의 불똥에 헌터가 사망.
- 이미 극복한 음폭탄이지만, 헌터에 팬서비스 차원에서 맞은 효과 재현.
- 고룡의 퇴근은 원래 얀쿡 퇴근으로써 개발되었었다.
- 캡콤으로부터 핸디캡으로써 죽어달라고 부탁받아 실천했지만, 발에 밟히는 것만으로 이겨버림.
- 전 에리어에 울리는 포효를 한다.
- 가드 중에 방패가 깨지는 랜스 속출.
- 밀림의 나무들은 거의 얀쿡이 심은 것.
- 가끔 늪지에 가 있는 것은 출장으로 나무를 심기 위해.
- 버섯, 광석 등이 매 퀘스트마다 생기는 것은 얀쿡이 준비해주기 때문.
- 꼬리 휘두르기를 하면 허리케인이 일어나기로 유명.
- 와시즈카미(독수리가 발로 낚는 잡기)하여 밀림 공중 유영 서비스를 했었지만, 헌터가 너무 쫄아서 중지했다.
- 랑고스타에 쏘인 헌터를 마비가 풀릴 때 까지 기다리는 기사도 정신.
- 얀쿡을 토벌할 수 있으면 장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이제는 전설.
- 싸움에 지쳐, 라오(암산)에게는 몸을, 라쟝에게는 힘과 털을, 바사루모스에게는 비늘을, 나나에게 불을 부여하고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늠 웃겨서 퍼왔다.

Posted by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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