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라노베 관련 글은 잘 안 쓰는 편인데,
 이번만은 써야겠다.

 ★★ 경축 로렌스 남자 되다 ★★


 ...그래, 이거라도 어디냐 llllorz 정말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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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님 나라에서는 애꾸가 왕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그대, 어디 이 책을 읽고 그렇게 말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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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다메 칸타빌레(のだめカンタ-ビレ)

 방영 : 06년도 4분기 (총 11화)
 원작 : 니노미야 토모코
 주연 : 우에노 쥬리(노다 메구미 役), 타마키 히로시(치아키 신이치 役) 등



 (Min군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미 대강 알겠지만) TV를 거의 보지 않는 만큼, 당연하게도 드라마 역시 거의 보지 않는다. 한국드라마는 물론이며 미국이나 일본 등지의 드라마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나 일본드라마의 경우는 일본영화 몇 편을 보며 얻은 결론─한국/일본 영상 간의, '큰 흐름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어쩐지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 미묘한' 어색함─ 때문에 약간은 선입견 마저 갖고 있었다.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많다는 것 역시, 보지도 않고 내용이 '가벼워질 것이다'는 선입견을 갖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실제로 조금 가벼운 듯한 느낌까지 드는 연출과 일부 小플롯은 약간 거슬리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 단점은 정말로 작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거부감을 느끼면서도 그런 희극적 요소에서 풋, 하고 웃어버리게 되는 점을 볼 때, 이런 부분은 단점이지만 동시에 장점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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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부분은 확실히 부담스럽다. (...)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는 여주인공 노다 메구미의 별명이다. 칸타빌레(cantabile)는 실재하는 음악 용어로 칸토(canto : 노래)를 형용사화한 말로 '노래하듯이'라는 뜻이다. 얼핏 제목을 보면 이야기의 주흐름은 노다메의 시점, 노다메의 주인공적인 성향을 드러낼 것 같다. 하지만 막상 실제로 이 드라마를 보게되면 주가 되는 시점은 노다메가 아니라 남자주인공 치아키다. 하지만 치아키의 시점이기 때문에 비로소, 제목 〈노다메 칸타빌레〉는 의미를 갖는다. 노다메는 작품 전체를 꿰뚫는 하나의 상징으로서 존재한다. 전환점이자 벽이자 장애물이자 조력자. 수많은 역할을 동시에 맡으며 이야기가 흘러갈 수 있는 원동력을 부여한다.



 스토리적인 면에서 보자면 일견 식상하다. 정형화된 느낌이랄까. 비운(?)의 천재─역경을 뛰어넘어 미래를 개척하다, 라고 요약하면 조금 심할까? 하지만 그런 플롯을 뒤집는 것은 역시 마찬가지로 지나칠 정도로 개성적인 〈노다메〉의 힘이다. 플롯만 뽑아서 보자면 뻔해보이는 내용이, 한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으로 인해 흥미로운 내용으로 변하는 것이다. 일본계 작품들 전반에 깔려있는(전부는 아니지만) 캐릭터 매력(Character Attractivity)을 충분히 활용한 예라고 하겠다.

 또한 그런 이런 주요 캐릭터이자 상징인 〈노다메〉는, 우에노 쥬리라는 딱 알맞은 연기자를 통해 더욱 그 매력을 증폭한다. 원작의 이미지와 100%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일치하는 연기는 이미 원작을 읽은 이에게는 그야말로 절묘하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다. (연기 자체의 호/불호가 아니라 이미지적인 측면에서) 이 드라마의 장점은 이런 점들인데, 대부분의 캐스팅이 원작 캐릭터 이미지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다는 점이다.
 수많은 캐릭터들이 그 각자의 개성을 갖고 등장하면서도, 그 각자의 개성 자체가 다음 이야기에 대한 복선(이라는 표현은 조금 어울리지 않지만)이 되고 분위기를 연출한다. 개성적이며 사랑스러운 이 캐릭터들이 하나둘씩 엮이고,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의 집단이라는 이름 하에 결속했을 때, 보는 이는 환호한다.



 코믹스 원작으로서도 수작에 근접한 이 작품은, 드라마化로 그 매력을 더욱 강하게 발산한다. (여기서의 드라마化는 '영상화+일본식 드라마화'라는 의미) 한국과 달리 일본은 소재의 폭이 넓다. 드문드문 두각을 보이는 음악과 관련된 작품들(스윙걸즈, 노다메 칸타빌레 등)이나, 전혀 얘깃거리가 될 것 같지 않은 남자수영부의 얘기를 다루는 작품(워터보이즈) 등이 그런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독특한 소재가 일본 영화나 드라마에 매력을 느끼게 만드는 한 가지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음악이란 그 등장 이후부터 무엇인가를 전하는 데 강력한 수단 중의 하나다. 청각을 자극하고, 그 자극된 청각이 감정을 움직이는 것이다. 어떤 작품에서 '이 부분에서는 감동해! 감동해!' 하는 식으로 감정몰입(흐름)을 강요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데, 이 작품에서만큼은 그런 강요(?)를 싫어할 수 없었다. 배우의 연기, 스토리의 흐름과 같은 일반적인 수단이 아닌, 배경이자 소재이자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음악'의 힘을 등에 업고 있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라 연주 이후 감동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노다메, 마지막 화에서 연주가 끝나갈수록 붉어지는 치아키의 눈시울. 그런 일부 '억지 유도적인' 부분에서조차 동조하게되는 것은, 틀림없이 마음에 울려퍼지는 음악의 힘이 아닐까.

 그렇게 이 드라마는 원작 코믹스가 갖고 있던 한계─음악을 다루는 작품임에도 그것을 들려줄 수 없다는─를 무시할 수 있는 수단을 갖고 있는 만큼 그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원작 단계부터 플롯과 밀접하게 연결된 음악들은, 그 음악을 모르던 이들에게는 단지 '아 또 뭔가 음악이군'이라는 느낌 외에는 주지 못했던 원작을 뛰어넘어 그 음악을 생생히 들려주며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일반적으로 지루하다는 통념을 가진 클래식을 다루고 있지만, 드라마는 그런 느낌을 전혀 주지 않는다. 오히려 작품의 흐름과 밀접하게 이어지는 선곡 덕분에 양쪽 모두 시너지 효과를 얻어 한층 더 완성도를 높여준다. 본래부터 클래식을 좋아하던 이부터, 그다지 흥미가 없던 이들까지. 틀림없이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고전적이기에', '어쩐지 격식있을 것 같기에'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는 클래식이라는 소재를, 일본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느낌으로 그려낸 원작과, 그런 원작을 충실히 재현/뛰어넘어 화면에 담아낸 제작진들의 노력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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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실황중계를 보는 것 같은 연출.
음악을 소재로 다루는 작품에서, 실제로 들려주는 것 이상의 효과를 어떻게 얻겠는가.


 잘 연출된 공연이 끝날 때마다 미르히/미네의 아버지/사쿠마/ 등의 수많은 인물들은 외친다. 〃브라보!〃 그리고 보는 이들도 외친다. 〃브라보!〃 이는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장면이며, 동시에 음악의 마지막을 확실히 전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그렇다. 드라마는 끝났다. 하지만 그 마지막, Lesson 11의 끝에 우리는 절로 외친다. 〃브라보!〃

 그렇다.

〃자、노래하자. 즐거운 음악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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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아주 먼 옛날, 인간들은 모르던 지하왕국, 행복과 평화로 가득 찬 환상의 세계에 공주가 있었다. 햇빛과 푸른 하늘이 그리웠던 공주는 인간 세계로의 문을 열고 만다. 하지만 너무나 눈부신 햇살에 공주는 기억을 잃은 채로 죽어갔다.

꿈 많은 소녀, 오필리아는 만삭인 엄마와 함께 군인인 새아버지의 부대 저택으로 이사를 간다. 하지만 자신을 못 마땅해하는 냉혹한 새아버지에게 두려움을 느끼는데다, 신비한 숲으로 둘러싸인 저택의 이상한 분위기에 잠을 못 이루던 오필리아에게 요정이 나타난다. 신비로운 모습에 이끌린 오필리아는 요정을 따라 미로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판이라는 기괴한 요정을 만난다. 판은 오필리아에게 그녀가 지하왕국의 공주였으나 인간세계로 나왔다 돌아가지 못하고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다시 공주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세 가지 미션을 제안한다.

오필리아에게 판이 알려준 세 가지 미션은 용기와 인내와 희생에 관한 불가능한 모험들. 오필리아는 백지에 미션의 힌트가 그려지는 마법 동화책과 어디든 그리는 대로 문이 생기는 마법 분필, 그리고 충실한 안내자인 요정들의 도움을 받아 미션을 해결해 나간다. 과연 오필리아는 행복과 평화만이 존재하는 지하왕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감평

완전 낚였습니다. 보러가자고 하길래 아우 귀찮아-_-; 라면서도 판타지 설정이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도 가끔은 문화생활을 해야지! 라면서 보러 갔습니다. 포스터랄까 하는 정도는 그 전에 본 적이 있었기에 별 감흥 없었달까요. 음- 이라는 느낌으로 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완전 상단 포스터에 낚였습니다.

이 포스터를 먼저 봤어야 했습니다. (...)

개인적, 그리고 기본적으로 저는 공포나 호러 영화(특히 귀신이나 유령) 등에는 강합니다. 옆에서 비명만 질러주지 않으면 아무 감흥없이 볼 수 있습니다. 음산하고 약간 소름끼치는 느낌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뭐 "헉!"이라거나 하는 느낌은 있지만, 아예 못보거나 하는 일은 없다는 뜻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건 서스펜스 스릴러. 섬뜩하면서도 등골을 휘감는 전율이 일품인 작품은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하지만 이게, 잔혹으로 가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특히 음습한 분위기에 피가 철철 튀기면 그야말로 최악. (차라리 칼질하고 피만 튀기는 액션 스타일이라면 괜찮습니다만…) 정말 견딜 수 없이 괴롭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가 그런 영화입니다.

영화는 크게 요정 스토리 / 현실 스토리의 두 파트가 번갈아가며 진행됩니다. 하지만 제목과 다르게 오히려 현실 스토리가 더 중점적으로 다뤄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 현실 스토리(게릴라 vs 군대)에서 미치도록 잔혹합니다. (오필리아 스토리에서도 몇 장면 있긴 합니다만) 식칼로 서걱서걱부터, 식칼로 입을 서걱서걱이라거나, 바늘로 째진 입을 푹푹 이라거나. (으어어얽 orz) 정말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눈 가리고 으헉으헉하면서 봤습니다. (...) 얼마나 떨었는지 영화 끝나고나니 다리에 힘이 풀렸더군요. -_-;

영화 자체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습니다. 중간, 혹은 중간보다 약간 위 정도겠군요. 이 정도면 먼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만, 보러가는 사람을 말리지는 않는 수준입니다.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습니다. ㅠㅠ 감독이 블레이드2 감독이라던데, 그것도 알았으면 가지 않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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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그 뻔한 결론을 위해 몇백 페이지 동안 주구장창 비슷한 내용만 떠든 거냐?
남는 것도, 주제도, 재미도. 아무 것도 없는 거냐?!
(뭐, 패션을 몰라서 재미가 없다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근 일년간 읽었던 책 중, 단연코 최악Worst.


(※ 참고로 책에 대한 혹평은 좀처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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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夜市)
쓰네카와 고타로 저 / 이규원 역 / 노블마인
제 12회 일본호러소설 대상 / 제 13회 나오키상 후보작

(당연히 네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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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완역본을 내놓았다. 어린 시절 암굴왕이라는 제목으로 접했었던 기억의 책이다. (라고는 하지만 사실 암굴왕을 제대로 읽은 기억은 없는 듯 하다) 또한 복수극의 걸작이라는 평을 받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내용 자체에 큰 흥미를 갖고 읽지는 않았다. '완역본'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책이 대부분 지루하고 늘어진다는 사실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읽는 고전의 대부분은,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핵심만을 추려 만든 줄거리 소설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다섯 권으로 번역되어 출판된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솔직히 별 감흥이 없었다. 그만큼 내용 자체의 흥미보다는, 몬테크리스토─라고 하는 그 복수극의 대명사처럼 된 소설을 한 번 정도 다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 쪽이 강했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첫 권을 잡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첫 장을 읽었다. 그리고 한 권을 다 읽었을 때, 나는 내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완역본의 이름을 달고 나온 이 책은.
지루하지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것도 아니었다.


첫 권을 읽고난 후, 정신없이 다음 권을 잡았다. 다음 권을 읽은 후 정신없이 다음 권을 찾았다. 만약 작년 이맘때였거나, 아니면 몸 상태가 좀 좋았다면 그냥 다 읽었을 것이다. 하지만 요새는 밤을 새가며 읽을 상태가 아니었기에 애써 충동을 억누르고 셋째 권의 초반부를 읽는 것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출근길. 짬짬이 읽으면 셋째 권을 다 읽고 집에 와서 나머지를 읽을 수 있겠지.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저혈압으로 헤롱거리느라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한다) 하루는커녕, 출근해서 업무 시작 시간(9시)가 되기 전까지, 그 짧은 시간만에 한 권을 다 읽은 내게 남은 것은 미치도록 지루한 하루였다. 책을 다 가져오지 않은 것을 진심으로 후회할 정도로.

분명히 번역에 의한 단점이 존재하며, 요즘의 소설과는 다른 문체와 전개 방식에 거부감이 느껴진다. 그것은 분명한 단점이며, 그 단점을 부정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내가 에드몽 당테스다." 라고 밝히는 것이 대체 언제인가! 하고 기대하게 만드는 것만이 이 소설의 힘은 아니다. (물론 그것이 가장 큰 힘이다) 하지만 그 화려함, 그 흐름, 그 유쾌함과 안타까움이 더욱 강렬하다. 뻔하다면 뻔한 흐름이며, 당연하다면 당연한 흐름이다. 결말은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권을 덮는 그 순간에야 간신히 긴 한숨을 내쉴 수 있도록 허락해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이 책의 힘이 아닐까.




P.S 1 - 좋은 글을 읽게 해준, 고 알렉상드로 뒤마에게 경의를.
P.S 2 - 뒤마의 삼총사(민음사 완역본-전 3권)가 기다리고 있다! :D
P.S 3 - 프랑스도 가보고 싶어졌다. (...) 역시, 대항 유럽 여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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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한 리뷰입니다.
※ 미리니름이 일부(의도치 않게) 포함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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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버 더 호라이즌>




#2.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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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해리포터와 불의 잔을 보고 왔다.

오랜만의 영화관, 오랜만의 친구들과의 만남.

즐거웠다.





감상읽기




― 연기 : B-
― 음향 : B+
― 영상 : A0
― 스토리 : B-
― 몰입도 : B-
― 영향 : B-

― 총평 : B0

(연기 ― 배우들의 연기 수준을 말한다. 개인 취향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음향 ― 잘 모르지만, 거슬리면 무조건 안 좋다)
(영상 ― 그래픽과 전반적 카메라 구도, 카메라 워크 등등)
(스토리 ― 전반적 진행과 그 구성, 플롯 등등)
(몰입도 ― 얼마나 집중하게 만드는가. 잘 짜여진 스릴러라면 최고)
(영향 ― 영화를 보고 '생각'이라는 걸 하게 만들면 좋다. 무조건 치고받는 액션이나 유치한 영화는 별로)
Posted by Min。
TAG 리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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