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23 어제 꿈. (8)
  2. 2006/12/05 와와, 꿈-_- (4)
2009/11/23 15:21


간만에 꽤 많이 기억나는 꿈을 꿨습니다. 꿈 속의 저는 배트맨이었습니다. (!!)
근데 왜일까, 배트맨의 정체는 브루스 웨인이 아니라 짐 고든입니다. (????)


[꿈이지만 내가 이분이라니!]


[근데 왜 정체는 또 이분임? ..]



아무튼 핵심은 이게 아니고.. 주된 적은 우월한 조커님과 버서커(...)였습니다. 여기서의 버서커는 기어즈 오브 워에 나오던 그 버서커입니다. 근데 눈도 잘 보이고 열라 아팠어요. 진짜 무서웠어.. 악당에게 겁먹는 배트맨이라니.


VS 조커 전은 그냥 다크나이트랑 비슷했음. 한번 잡아넣었다가 탈옥하는 시나리오.. 근데 잡아넣는 과정에서 무서운 버서커님들ㅠㅠ하고 겨우 싸워서 잡아넣었는데, 조커가 잡혀 들어간 이후에 레벨업 버서커(!!!)가 등장하더군요. "그 자식이 감옥에 있는데도 계속 사건이 벌어진다고?!" (미묘하게 개봉 예정 중인 모범시민의 광고가 겹쳐지나갑니다)


뭔가 허리춤에 달린 버튼으로 높게 점프 + 공중에서 다시 점프 + 망토를 펼치고 활공.. 같은 참 좋은 도구가 있었는데, 그걸로 계속 도망다닌 기억 밖에 없어서 슬픔.. (심지어 후반에는 버서커와 싸우겠다고 중무장-_-해서 "활공할 수 없어졌습니다." 라는 알프레드 말을 들어놓고도, 도망치느라 급해서 까먹고 푸슉푸슉 위로 날아오른다음에 땅에 굴러 떨어지기도 했Gee..)


그래서 사법거래(...)로 조커를 풀어주려고 했는데, 이놈 하는 말이 더 웃겼음.

"하. 사실 나도 쟤들 조종할 줄 몰라. 이 도시는 망했어ㅋ"
...?!

뭐 그래서 두려움에 떨며 조커와 손을 잡고 버서커 Lv2를 잡다가 깼다는 이야기.
꿈에서 깨어나면서 뭔가 가상현실에서 이탈-_-하는 기분 속에, "넌 내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Gee Gee Gee 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외치는 조커의 목소리가 들려서 미묘.



뭐냐 이 개꿈은...ㅇ<-<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Min。
2006/12/05 04:53


스펙타클하고 덜덜스럽고, 거기에 오리지널과 얼마 전에 읽었던 라이트노벨의 설정과 오리지널 설정이 뒤섞인 꿈을 한 편 꿨습니다. (덜덜) 무려 "네 놈의 세포 하나하나까지가 다 비열한 거다!" 라는 대사를 삑사리로 날리는 부분에서 깼습니다. 삑사리 나버린 이유는 간단. 저 마지막 대사는 잠꼬대로 내뱉었.. (...) 아이 참, 멋진 부분인데 잠꼬대라서 삑사리라니. 막 안습. (...)

Extreme Dream Master라는 카테고리로 종종 글을 올리는 아셀형에 못지않은, 덜덜스러운 꿈이었습니다. 간략하게 메모는 해두었지만, 과연 이 내용을 글로 옮길날이 올까-_-는 미지수. (애초에 일본 라노베 느낌이 너무 심해요..-┏) 어쨌거나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덤으로, 꿈꾸다 깨버린 덕분에 오늘의 기상시간은 4시. (후후-_-)



와하하하. orz

Posted by Min。
TAG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