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테스트'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0/01/19 현실적인 품격, "사바나" 독서 취향 (4)
  2. 2007/10/18 [테스트] 천국으로부터의 메세지 (9)
  3. 2007/06/23 유행하는 뇌내 테스트. (20)
  4. 2007/06/20 활자중독 테스트. (17)
  5. 2006/12/22 2006년을 보내며, 문답. (10)
  6. 2006/11/19 한 줄 문답. 『만약 내일、』 (4)
  7. 2006/11/02 타고난 성격 테스트 (10)
  8. 2006/08/28 10대에 해봐야할 것? (12)
  9. 2006/07/26 철학자 점. (12)
  10. 2006/06/27 노래 제목 맞추기 문답 (14)


독서취향테스트:  http://book.idsolution.co.kr/index.php




하드보일드 실용주의, "사막" 독서 취향


사막은 지구 표면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기후대로, 매년 빠른 속도로 넓어지고 있다. 동식물의 생존에 무자비한 환경이긴 하지만 놀랍게도 사막엔 수많은 생물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가혹한 사막의 자연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물과 에너지의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극도로 실용적이고 보수적인 행동 패턴을 보인다.

실용주의, 현실주의, 냉정한 보수주의. 이는 당신의 책 취향에게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 목마른 낙타가 물을 찾듯이:
    낙타가 사막에서 물을 찾듯이, 책을 고를 때도 실용주의가 적용됨. 빙빙 돌려 말하거나, 심하게 은유적이거나, 감상적인 내용은 질색. 본론부터 간단히. 쿨하고,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내용을 선호함. 

  • 들어는 봤나, 하드보일드: 
    책이란 무릇 어떠한 감정에 흔들려서도 안되며, 객관적이고 중립적이고 이성적으로 쓰여져야 함. 사실주의 소설, 다큐멘터리 기법의 역사책, 인물 평전 같은 건조한 사실 기반 내용을 좋아하는 편. 

  • 문화적 유목민: 
    사실주의 역사 책만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다양한 책을 섭렵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특별히 일관된 선호 기준이 없음. (아예 좋다 싫다 취향이 없는 경우도 있음.) 뭔가 볼만한 책을 찾기 위해 '방황'을 많이 하는 독자층.


당신의 취향은 지구 대지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사막 기후처럼 전체 출판 시장의 상당수를 차지하며, 그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로맨스 소설이나 시 같은 픽션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취향이기도 합니다.

다음의 당신 취향의 사람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작가들입니다.


빌 밸린저
그의 이름은 루, 두 번째 이름은 이제부터 이야기할 한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요하지 않다. ... 생전에 그는 마술사였다. 기적을 만드는 사람, 요술쟁이, 환상을 연출하는 사람 말이다. 그는 아주 솜씨 좋은 마술사였는데도, 일찍 죽은 탓에 위에서 언급한 다른 이들만큼의 명성을 얻지는 못했지만 그 사람들이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을 성취한 인물이었다. 
첫째, 그는 살인범에게 복수했다. 
둘째, 그는 살인을 실행했다. 
셋째, 그는 그 과정에서 살해당했다.
- 이와 손톱 中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람들은 하느님을 오해하고 있다네. 그 오해는 애초에 누군가가 하느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한 데서 비롯된 것이지. 가는 귀를 먹은 예언자 하나가 <하느님은 위무르(익살)이시다>라는 말을 <하느님은 아무르(사랑)이시다>라는 말로 잘못 알아들은 걸쎄. 모든 것 속에 웃음이 있다네. 죽음도 예외는 아니지. 나는 내가 소경이 된 것을 하느님의 익살로 받아들인다네." 
- 타나토노트 中


위화 
"이 자식들아, 니들 양심은 개에게 갖다 주었냐. 너희 아버지를 그렇게 말하다니. 너희 아버지는 피를 팔아서 번 돈을 전부 너희들을 위해서 썼는데, 너희들은 너희 아버지가 피를 팔아 키운 거란 말이다. 생각들 좀 해봐. 흉년 든 그해에 집에서 맨날 옥수수죽만 먹었을때 너희들 얼굴에 살이라고는 한 점도 없어서 너희 아버지가 피를 팔아 너희들 국수 사 주셨잖니. 이젠 완전히 잊어먹었구나...(중략)...일락이 네가 상해 병원해 입원해 있었을때.집안에 돈이 없어서 너희 아버지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시면서 피를 파셨다. 한 번 팔면 석 달은 쉬어야 하는데, 너 살리려고 자기 목숨은 신경도 쓰지 않고, 사흘 걸러 닷새 걸러 한번씩 피를 파셨단 말이다.송림에서는 돌아가실 뻔도 했는데 일락이 네가 그일을 잊어버렸다니...이자식들아 너희 양심은 개새끼가 물어 갔다더냐."
- 허삼관 매혈기 中




사실 맞는다고도 틀리다고도 할 수 없는 평가.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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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좀 심심해져서 퍼왔슴.

달누나 이글루에서

해보는 곳




2007 년의 나에게.
건강합니까? 2007년 무렵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 67세, 즉 서기2052년에, 생을 마칩니다.
 되돌아 보면, 스스로도 훌륭한 인생이었다고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자신─즉 지금의 당신─에게, 딱 한 가지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09년 봄의 일입니다. 나는 사정으로, 아마미오 섬(奄美大 島)에 이사하게 됩니다.
 거기에는 인생을 바꾸는 운명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 수 있으면 기억해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 67년 동안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다이어트는 하는 것이 아니다」는 일. 그렇다고 해도, 지금의 당신은 모를까.
 그럼, 또. 남겨진 인생을 마음껏 맛봐 주세요.



 ...뭐냐 이 구체적인 내용의 압박은.
 2009년은 2년도 안남았고.
 ...마침 요새 운동 다시 시작했는데 '다이어트는 하는 것이 아니다' 라니!


 
 뭔가 좀 안습 (...)
Posted by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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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감하게 본명.

 수많은 악(惡)-_-의 난무.
 저쪽 어디 광(狂)도 보이고, 저쪽 어디 H도 보이고, 변(變)자도 보이네요.
 우측 아래 있는 글자는 무슨 글자인지 모르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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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뮹을 위한 레바엔Revaen 의 뇌내 구조. 아놔 이건 뭐.

 덤벼-_-!

Posted by Min。

 Trackback From 달누나 이글루.


 1. 화장실에 갈 때는 아무리 급해도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꼭 챙긴다.

 - Yes. 없으면 문자라도 읽는다. (...)


 2. 피치 못해 화장실에 읽을거리를 챙겨가지 못했을 때는, 볼 일을 보면서 주변에 보이는 활자들을 꼼꼼이 읽는다.

 - Yes. 그니까, 문자라도 읽는다. (...)


 3. 친척들이 사는 시골에 내려갔을 때 마땅히 읽을 게 없어 "축산신문" 이나 농약 사용설명서를 20분 이상 읽어본 적이 있다.

 - No. …저 정도까지의 시골에 가본 적은 없다. 뭐 그래도… 가톨릭 신자지만, 처음으로 성경을 제대로 읽었던 건 외가에 놀러갔는데 읽을 게 없어서였다.


 4. 신문을 광고(와 신문 사이에 끼여있는 광고지)와 주식시세를 포함해서 1면부터 끝까지 다 읽어본 적이 있다.

 -  Yes. -_-;


 5. 대형서점에 한 번 가면 평균 3시간 이상 서 있는다.

 - Yes. 서 있지는 않지만, 어쨌거나. 과거 애용했던 곳은 종로 영풍. 지하 1층(영풍 내부)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적당히 책을 몇 권 들고 가서 읽고 반납. (원래는 하면 안 된다)


 6. 책 냄새를 좋아하고 5가지 이상의 책 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

 - No. 이런 거 가능한 사람 어딨3. ㄱ-


 7. 지하철이나 버스를 탔을때는 주로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읽는다.

 - Yes. 몸상태만 괜찮으면 책을 본다. 상태가 별로라면 음악을 들으면서 졸고. (상태 안 좋을 땐 멀미한다-_-)


 8. 집을 떠나게 되면 (예:피서갈 때, MT갈 때) 꼭 책이나 잡지 한 권 이상을 가방에 챙긴다.

 - Yes.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거리만 되어도 들고 나가는 판에…


 9. 책값이 비싸서 망설여본 적이 없다. 책값은 아무리 비싸도 아깝지 않다.

 - Yes. 맘에 들면 끼니를 굶어서라도 돈을 모아서 산다.


 10. 나는 서핑 중독 증세도 있다.
 
 - Yes & No. 가끔씩은 그럴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는 정도.


 11. 하지만 채팅보다는 주로 눈팅을 선호한다.

 - Yes. 요즘은 MSN도 거의 안하고… 채팅이랄 게 별로 없는 듯.


 12. 책을 도저히 놓을 수 없어 약속시간에 늦을 때가 종종 있다.

 - Yes. 종종 까지는 아니지만, 간혹 그럴 때가 있음. 특히나 약속시간보다 일찍 나가서 카페 같은 곳에서 책을 읽던 경우는 높은 확률. (그래서 요즘은 아예 카페로 약속 상대를 부른다…는 후문이)


 13.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 Yes. 걸리지 않고 읽는 법이라면 수십 가지과장는 알고 있음. 물론 시험기간에 공부하는 척하면서 책상 옆에 책 숨겨두고 읽은 적도 많고. (...)


 14. 학교 도서관 사서 선생님과 알고 지냈다. 단, 학교 도서관이 없었던, 또는 사서 선생님이 없었던 불행한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은 공공 도서관 사서나 서점 주인도 됨.

 - Yes. 중학교 사서 담당 여선생님하고는 도서실 이외에선 만날 일이 없었음에도 내내 보다보니 친해졌었고… 고등학교 때는 선생님은 아니었지만 사서직 맡았던 아저씨(...)랑 친해져서 가끔 캔음료(고등학교 때 학교 내에서는 우유 밖에 안 팔았다!)를 주시기도. 지금은 없어졌겠지만, 본가 근처 골목의 서점 아주머니랑도 꽤 친했음.


 15. 맞춤법에 민감하다. (예를 들어 "찌개"를 "찌게" 라고 쓴 식당에 들어가면 불편해진다.)

 - Yes. 불편한 정도는 아니지만, 틀린 게 순간적으로 거슬리긴 함.


 16. 혼자 식사할 때는 책이나 신문을 보면서 밥을 먹는다. 결국 찌개는 식고 밥은 딱딱해진다.

 - Yes. 재미있다면 100%. 그냥 그렇거나 그다지 재미 없다면 30%. "밥상머리에서 책 읽지 마!" 라는 소리 많이 들었죠. 뭐.. 자취 시작하면서부터는 책 반 애니 반.


 17. 밤에 불빛이 밖으로 새나가지 못하게 이불을 둘러쓰고 몰래 책을 본 적이 있다.

 - Yes. 다들 하는 거 아님?


 18. 고3 때는 집에서 나 때문에 신문을 끊었다. (논술 세대는 제외)

 - No. 언론직에 종사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끊을 리가-_-


 19. 시험 전날 딴 책을 보느라 밤을 새거나, 책을 읽느라 숙제를 못해간 적이 있다.

 - Yes. 매우 자주. (...)


 20. 플랫폼에 걸린 지하철 노선도는 아무리 오래 봐도 재미있다.

 - Yes & No. 어릴 때는 외울 정도로 많이 봤는데, 요즘은 자거나 책을 읽는 방향이라.


 결과
 4 개 이하 : 활자와는 거리가 멈.
 5 개 ~ 12 개 : 정상
13 개 ~ 15 개 : 활자 중독.
16 개 이상 : 중증.



 ...흠흠.


Posted by Min。

위엥씨한테서 받아왔음. 오래간만의 문답?
역시나 재미있게 쓰는데는 실패-_-;;



1. 2006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대로 적으시오.

특별한 결심은 없었던 것 같다. 굳이 따지자면 글 열심히 쓰기─ 정도.


2.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 한 단어로 답하시오. 부연 설명은 세 줄까지 가능.

허탈.
알차게 보내겠다는 생각은 올해도 한 것 같은데,
돌이켜보면 좀 멍한 기분. 이렇게 살면 곤란한데 말이지...;


3. 2006년, 이것은 성공했다 5가지.

글. 독서. 관계. ...정도네?

글 - 결국 실패했지만 어쨌거나 비교적 꾸준히 꽤 많은 분량을 적어보는데 성공했다. 경험만으로도 많은 것을 남겼다고 생각한다. 장편 연재의 어려움, 계획의 중요성, 끈기의 필요성, 슬럼프의 괴로움… 많은 것을 느꼈다.

독서 - 어쨌거나 밥굶책사모 답게, 많이 샀다. 내년에는 좀 더 양서를 많이 읽는 방향으로.

관계 - 이럭저럭 사람들을 만나고, 이럭저럭 잘 지냈다고 생각한다. 방구석폐인[...]을 벗어나라!


4. 2006년, 이것은 실패했다 5가지.

글. 독서. 관계. 운동. 활력.

글 - 결국 실패했다. 이 한 마디가 다 말해준다. orz 경험은 남았지만, 실적은 남기지 못했다.

독서 - 많이 샀지만, 그래도 부족하다.

관계 - 이럭저럭으로는 부족하다. 여전히 사람 관계란 어렵다…

운동 - …노코멘트.

활력 - 우울모드 벗어나기가 왜 이리 힘든걸까…


5. 2006년 1월 1일의 자신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면?

인생 열심히 살자. 후회한다. (...)


6. 2006년이 가기 전에 남기고 싶은 말!

내년에는 잘 살게염. (...)


7. 이 문답을 받아주었으면 하는 사람!

우적우적.


Posted by Min。


『만약 내일、갑작스럽게 세상이 끝난다면…』


1) 나는 ( 조용히 준비 )를 할 것이다.

패닉에 빠질까요? 억울해 할까요?
닥쳐보지 않으면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리고 정말로 살 수 있는 방도가 아무 것도 없다면,

아마 어딘가 고요하고 평온한 곳에서 그런 사람과 최후를 함께 했으면… 정도일까요.
세상이 끝나기 전까지 조용히 얘기를 해도 좋고, 책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도 좋고.
일어날 리는 없겠지만, 어쩐지 그런 장면은 상상만해도 좋군요. …세상이 끝난다는 것은 두렵지만요.


2) 나는 (  완결나지 않은 소설의 결말을 읽지 못하게 되는 것 )을 걱정한다.

네. 완결나지 않은 소설의 결말을 읽지 못하게 되는 것을 걱정합니다.
…본인도 어처구니 없습니다만, 이런 이상한 상상에 대한 답변으로 떠오른 내용은 그런 겁니다. (...)
한 번 떠오르더니 다른 모든 선택지가 힘을 잃는군요. (...)



갑작스러운 망상에서 만들어 본 짧은 문답입니다.
혹 가져가실 분은 자유롭게 ^_^

Posted by Min。

타고난 성격 테스트─해보는 곳
트랙백 from 타츠란

재미있을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D


보기

Posted by Min。
TAG 테스트
농어쿤 이글루에서 트랙백.

해본 것은 짝대기. 안해본 것은 내버려뒀다.




길어서 접습니다.

Posted by Min。
2006/07/26 11:13
나무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오래간만에 테스트.
(사실은 옆에 니체책을 놓고 읽는데 니체가 나오길래. (...)

직접 하실 분들은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번역기 센스는 즑. (...)


결과

Posted by Min。
Rules 규칙
Step 1: Put your MP3 player or whatever on random.
MP3 플레이어나 기타 재생 도구를 랜덤재생으로 설정한다.

Step 2: Post the first line from the first 20 songs that play, no matter how embarrassing the song.
첫 번째 스무 곡의 첫 줄 가사를 각각 적는다. (가사를 적기 난감한 곡이라도)

Step 3: Post and let everyone you know guess what song and artist the lines come from.
포스트로 올려서, 블로그에 찾아오는 모든 분들이 곡 제목과 가수를 맞출 수 있도록 한다.

Step 4: Strike out the songs when someone guesses correctly.
정체가 밝혀진 곡에는 취소선을 긋는다



예전에 지나간 트랙백이지만, 포스팅 땜방으로그냥 심심해서 올려봅니다.



맞춰봅시다.

Posted by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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