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일탈'에 해당되는 글 54건

  1. 2010/03/14 최근의 변화. (3)
  2. 2010/03/09 Aㅏ, 나도 보내줘 ㅠㅠ
  3. 2010/03/08 원래 알고는 있었는데.. (11)
  4. 2010/03/03 아이폰 탈옥 모르면 디지털 루저? (1)
  5. 2010/02/05 한국의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 (3)
  6. 2009/12/21 자리 비웁니다.
  7. 2009/06/01 ㅋㅋㅋㅋㅋㅋ (6)
  8. 2009/05/08 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르다 (2)
  9. 2008/08/13 배경음악의 힘. (10)
  10. 2008/07/30 [펌] Cease Yourself (4)
2010/03/14 03:05


취직한 이후에 생긴 변화라면, 동종 업계 누군가의 블로그를 종종 검색하고 슬쩍 링크해두고 그들이 게임에 대해 어떤 관점에서 접근했고 어떤 분석을 했고 어떤 눈높이를 갖고 있는가를 레퍼런스 삼아 관찰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멘토님님님님이란 느낌이 강렬하게 드는 미식 Y는 당연한거고. 근데 이분은 포스팅이 너무 적어서 ㄱ-)


개인적으로 무의미한 웹서핑이나 아놬ㅋㅋㅋㅋ 낄낄낄 ㅋㅋㅋㅋㅋ 하는 DC나 2ch질보다는 훨씬 생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나는 DC도 니챤도 안하는 인간이긴 하지만) 장점과 동시에 단점도 있다. 장점이야 뭐, 보는 시각이 넓어진다거나 이런저런 걸 좀 공부해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모티베이션 등이 있겠고. 단점은, 아- 난 정말 바닥의 바닥의 저 밑바닥 무간지옥 아래에 있구나 같은 느낌이 드는 박탈감이랄까. ㄱ-




열심히 살아야겠다. 정말로.




PS. 아놔. 근데 프로그래밍 쪽의 기반(이랄까 논리적 사고와 설계)는 VBA와 함께 익혀간다고 해도, 아트의 기반이나 프로그래밍/아트 양쪽 모두의 하이엔드 기술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은 대체 어떻게 쌓는 거지. ㄱ- 방법론的인 해결책이 필요한데 도통 모르겠다. 캐 to the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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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악악악 나도 보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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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일본어: ツンデレ)

2002년경에 등장한 재패니메이션이나 일본의 미소녀 게임에서 찾아볼 수 있는 등장인물의 인격 유형 가운데 하나를 일컫는 일본어 인터넷 유행어이다. 이 말은 ‘새침하고 퉁명스러운 모습’을 나타내는 일본어 의태어인 츤츤(일본어: つんつん 쓴쓴[*])과 ‘부끄러워하는 것’을 나타내는 일본어 의태어 데레데레(일본어: でれでれ)의 합성어이다.[1] 즉, '츤데레'의 뜻은 처음엔 퉁명스럽고 새침한 모습을 보이지만, 애정을 갖기 시작하면 새침한 면에서 부끄러워하는 면이 드러나는 사람이다.


내 이상형은 츤데레인듯? (...)
아, 안돼. 현실을 직시해라-...
현실엔 존재하지 않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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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용자들은 애플사의 공인된 쇠창살을 뚫고 아이폰 탈옥을 감행했다. 더 효율적이고 더 편리하고 더 값싸게 아이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다. 탈옥해서 자유를 얻게 되면, 비공인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많이 쓸 수 있다고 한다. 아이폰 탈옥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이제 핸드폰을 거의 무선 인터넷 PC처럼 사용하고 있다. 

탈옥하게 되면, 예컨대, 본래 공인된 상태에서는 불가능했던 멀티태스킹도 가능하고, 유저 마음대로 폴더를 만들거나 초기 화면이나 각종 설정을 컨트롤할 수 있고, 3G망을 이용해서 인터넷 전화를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유용한, 그러나 공인되지 않은 무료의 애플리케이션들을 대안적으로 제공하는 저장 공간 중에 제일 유명한 것이 시디아인데, 시디아는 곤충의 학명 ‘시디아 포모넬리아(Cydia pomonella)’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코들링 나방이라고 하는 이 곤충의 유충은 주로 사과를 갉아먹는다. 그러니까 애플사가 공인한 애플리케이션 시스템를 갉아먹음으로써 그 구조적 제약을 넘어선다는 취지에서 이름이 지어진 것이다.

나는 KT가 아이폰을 발매함으로써 한국 이동통신 시장의 1위인 SKT의 지배력을 무너뜨리려고 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 그 결과 유저들은 핸드폰으로 무선 인터넷을 값싸게 쓰게 되었다. 또 나는 탈옥자들이 아이폰의 쇠창살을 뚫고 더욱 더 ‘유저-프렌들리’하게 아이폰을 쓰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 그 결과 사람들은 핸드폰을 PC처럼 쓰고 있는 것이다.  

문화 평론가 이재현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사라지던 기사다. 뇌를 바닥에 질질 흘리고 다니는 모양이다. 탈옥(jailbreak)이란 아이폰의 기본 펌웨어를 해킹하여 커펌을 하는 행위를 말한다. PSP의 커펌질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엄연히 불법적인 이용이다. 불법을 조장하는 듯한 글을 써놓고 즐겁고 유쾌하단다. 높이 평가한단다. 미친 놈.

-

더 어처구니가 없던 건, <아이폰 탈옥 자체는 불법이 아니다>라는 논리가 댓글에 팽배하다는 것. 그래, SONY하고는 약관이 다를 수도 있고, 탈옥을 하는 행위 자체는 불법이 아닐지도 모른다. (귀찮아서 찾아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탈옥하고 순수하게 커스터마이징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가.

댓글 중에 이런 게 있었다. "이런 거 까는 인간들은 깔 수 있을 만큼 깨끗함?ㅋ" 그래, 솔직해지자. 나도 예전엔 불법 다운로드 제법 했고, 정품 사는 게 아까웠던 시절이 있다. 인정한다. 하지만 지금은? 지금 물어보면 나는 당당하다. 돈이 아까우면 안 보고 안 하면 된다. 나는 매달 Mnet에 돈을 꼬박꼬박 지불하고 mp3를 받고 있고, Steam에 열심히 돈을 바치고 있다. 남들 다 한다는 엑박 개조 한 번 없이 타이틀 열심히 질러서 하고 있고,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거나 안본다. (아, TV로는 가끔 본다)


그러니 당신들도 인정해라. 커스터마이징만 하려고 탈옥했다고 주장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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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MB, "한국서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나와야.



...야. 


그럴 듯하고 뻔하게 포장된 말 말고 실효성 있는 걸 좀 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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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있어서 대구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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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09:31


 오마이뉴스 기사(조갑제 "MB는 배신자, 겁쟁이.. 하야도 하나의 결단")



 나는 기본적으로 정치에 별 관심이 없는 20대다.
 대학생들이 노무현 열풍을 주도했다던 시기에 나는 갓 대학에 입학했고
 당연히 투표권도 없었다. (...) 뭐 그 뒤에도 큰 관심을 갖진 않았지만.

 당연히 나는 좌파니 우파니 하는 개념에 대해 약하다.
 (최근에는 이전에 비해서는 많이 알고 관심도 가졌지만)
 오십줄에 들어선 부모님은 보수주의적이기에 집에서의 정치 얘기는
 언제나 노무현, 혹은 노무현 지지자들에 대한 부모님 나름의 합리적
 기준에 근거한 비판이었다. 최근에는 그래도 MB 정권이 다른 나라에
 비해 세계경제공황 시기에 잘 대처했기에 그나마 한국 경제성장율이
 타국에 비해 나은 상태라고 주장하신다. (나름 객관적인 수치도 제시
 하신다..)

 정책을 잘했느니 어쨌느니- (부모님이 주장하는) 합리적인 근거-수
 치-를 두고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다. 그런 세세한 데이타를 찾아서 비
 교할 정도의 열정도 아니고, 뭣도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보수 인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가질 수밖에 없
 는데 특히 조 모씨 등이 그렇다. 보수다 아니다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망발을 내뱉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


 최근 정부에 대해 열렬히 추종 중인 조중동의,
 중앙일보 5월 26일자 신문의 문창극 칼럼을 읽어보면
 노 前 대통령의 서거를 자연인 / 공인으로 구분해서 담담하게 비난한다.
 그리고 이 죽음을 넘어서 분열을 끝내고 화합하자고 제안한다,
 前 대통령의 서거에 심정적으로 울컥하지만 그의 말은 일견 옳다. 
 물론 저 주장에 노빠로 대표되는(?) 좌파에 대해 그만 싸우고 현 정권
 체제를 받아들이라는 의도가 없지는 않을 것이다. (악의적으로 해석하면
 100% 그런 의도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중앙 칼럼에 실린 글이 극렬 변태 막장 보수인 조 모씨나
 김 모씨의 얼토당토않은 헛소리보다는 나아보인다.




 ────────

 그냥 OMN 기사를 읽고나니 웃음밖에 안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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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다틀리다다른 말이다.

 "너는 왜 나와 같지 않아?"

 타인과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그런 차이를 틀렸다고 외치는 당신. 그런 당신은 파시즘의 선두 주자라는 비난을 받아도 마땅하다.

 "우리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1)

 모두가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와 다른 타인을 인정할 수 없다고 외치는 당신. 그런 당신은 파시즘의 선두 주자라는 비난을 받아도 마땅하다.



#. 주관에 의한 삶과 차이의 수용.

 무관해보이는 말이지만 같은 말이다. 세상을 자기 본위적인 주관에 근거해서 수용하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면 이 세상은 세상 위에 존재하는 모든 개인의 수만큼 존재한다. 백 명의 사람이 있다면 백 명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세계들은 지극히 유사하지만 극히 일부분이라도 다르다. 하지만 자신이 보는 세계가 아닌, 타인이 보는 세계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틀리다고 생각하는 것은 파시즘과 다름 아니다. (물론 본래의 파시즘이란 전체에 의해 부분이 짓밟히는 것이지만, 비유적으로 그렇다는 의미다. 하나의 세계를 구성하는 '전체'로서의 내가 다른 이의 관점을 짓밟는다는 점에서)

 "너는 왜 나와 같지 않아?"

 대답은 간단하다.
 너와 내가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차이를 인정해야만 한다. 그 누구도 같을 수 없다. 백 명의 사람이라는 말은 백 가지 개인이라는 말과 동치다. 사람x100이 아니라는 뜻이다. (사람x100인 세계라니-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 결국 모든 관계는 백 명의 개인이 하나 같이 나와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들과 자신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렇기에,
 우리가 물어야하는 것은 이런 것이리라.

 "너와 나는 어떤 점이 다른 걸까?"




───────────────

 (*1) 이유하, 「사이클롭스」,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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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때문에 접습니다 :3



배경음악의 힘 2탄. (...)

 음악 하나 바꿨을뿐인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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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 쓰러졌다.



Cease Yourself

Song by Lee Myoung Bak, President of South Korea (a.k.a 2minem)
Lyrics and Edit by Halcyonera



Intro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국민의 걱정하는 마음을 만드는데 매진하겠습니다
모두 국민여러분 탓입니다
심혈을 기울여 쇠고기 수입으로 국민께 어려움을 드려왔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더 낮은 자세로 쇠고기수입 세심하게 하겠습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즐겨 부르던 미국과의 관계회복 대운하 사업도

Verse 1
이제는 경제입니다 늦었지만 경제입니다
뼈저린 경제입니다 어려울 경제입니다
시위대의 함성과 함께 광화문 일대가
횃불을 높이 들때 당혹스러웠습니다
쇠고기 수입 열중하던 정부로써는
광우병 괴담이 부족했습니다
시가지를 가득 메운 국민여러분
일자리를 만드는데 소홀하겠습니다

Hook
이제는 경제입니다 대운하사업도 때가 되었습니다
국정 초기의 부족한 점은 국민여러분 탓입니다
미국산 쇠고기가 가까이 국민께 다가 가겠습니다
이제는 경제입니다 대운하사업도 때가 되었습니다
국정 초기의 부족한 점은 국민여러분 탓입니다
촛불의 행렬을 맹렬히 결코 없도록 할것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erse 2
많은 국민들 께서는 걱정을
하고 계신줄로 알고있습니다 당혹스러웠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소홀했다는 지적도
무엇보다도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저는
대통령으로써 제 자신의 이익을 지키고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와 정부는 국민 여러분께 소홀하겠습니다
자녀의 미래가 걱정스러울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대운하사업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촛불로 뒤덮였던 거리에 희망의 빛이 없도록 할것입니다
심기일전하여 없도록 할 것입니다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것을 없도록 할것입니다

Hook
이제는 경제입니다 대운하사업도 때가 되었습니다
국정 초기의 부족한 점은 국민여러분 탓입니다
미국산 쇠고기가 가까이 국민께 다가 가겠습니다
이제는 경제입니다 대운하사업도 때가 되었습니다
국정 초기의 부족한 점은 국민여러분 탓입니다
촛불의 행렬을 맹렬히 결코 없도록 할것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utro
경제를 살리기 대단히 어렵습니다
국제 경제 여건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미래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차 출처 : http://halcyonera.tistory.com/entry/2minem-Cease-Yourself
2차 출처 : 제로 홈피

Posted by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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