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30 00:19

 감기몸살로 골골거리다 새벽에 눈을 떴다. (밤중이려나)
 약기운이 떨어지기도 했고, 어쩐지 잠이 안와서 샤워를 하고
 잠깐 밖에 나섰다.

 야밤의 서울 공기는 차갑고 쓰다.
 야밤의 불빛은 시리도록 아프다.

 줄곧 느끼는 씁쓸한 느낌을 담아,
 조심스레 셔터를 누른다.






Nikon D80
Nikon DX AF-S DX Zoom-Nikkor 18-135mm f/3.5-5.6G IF-ED

보정 일부. 리사이징.


Posted by Min。
2009/03/11 20:10

 클로즈 베타테스터 당첨된 김에 ..
 짤막한 감상.


 한마디로,

 마우스를 가미한(이랄까 가미할 수밖에 없었던) 3D 던파.

 ....

Posted by Min。

 월요일 저녁 머리를 확 쳐버렸다.

 화요일, 학교에서 들은 말 Top 3.

 #1. "와, 사람다워 졌네요."
 - ....그럼 그전엔 짐승이었더냐.

 #2. "와, 잘 생겨졌어요."
 - ....얼굴을 더 드러냈는데 어째서?! ㄱ-

 #3. "다른 사람인줄 알았어요."
 - ....난 머리만 길렀다 잘랐다 하면 자동 변장이 되는 거냐..




Posted by Min。

 나왔다는 얘기는 아님.


 그냥 어제 영웅전 & 씨구 등등 온라인 게임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 WOW가
 나온지도 어느덧 4년이 넘었고, 마비노기로 치자면
 루에리 떡밥에 해당하는 아서스 떡밥을 조금 빠르다
 싶은 타이밍에 내놓았다.
 스토리/시스템적 측면에서 부자왕의 완성도는 몹시
 높은 편이지만, 게임의 수명을 늘려갈 소재를 이른
 시기(?)에 투입했다는 점은 아무래도 이해가 되지 않
 는 부분이었다. 그런데 어제 가만히 얘기를 하다보니..

 곧(???) 디아블로3가 출시된다.
 현존 와우/온라인 게임 유저의 최저 30%는 적어도
 한 번은 디아블로를 잡아보지 않을까. (30% 이상일
 것을 확신한다. 출시만해도 중박 보장이라는 느낌?)
 그리고 디아블로3가 한창 인기를 끌다가 .. 약간 인
 기가 식어갈 타이밍에 등장하는,

 월드 오브 디아블로 (World of Diablo).

 ...으음.
 그냥 상상만 해본 것이지만, 만에 하나-_-라는 느낌이
 왠지 모르게 드는 매력적인 상상이었다. 눈보라사야,
 한 번 해보는 게 어떻겠니. 이것도 만들면 중박 보장일
 것 같다만 ..


Posted by Min。



 #1. 마비노기 영웅전.
 
 길고 긴 제작 끝에 드디어 공개!
 간다, 와라, 덤벼라!


 #2. 씨구. (C9)

 스샷은 개인적 편파 감정 + 스샷 다운로드 금지 상태인 관계로 없다능.





 뭔가 명칭과 볼드체에 미묘하게 편파적인 건
 다 주인장 맘이라능. 훗.


Posted by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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