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7 12:23
나왔다는 얘기는 아님.
그냥 어제 영웅전 & 씨구 등등 온라인 게임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 WOW가
나온지도 어느덧 4년이 넘었고, 마비노기로 치자면
루에리 떡밥에 해당하는 아서스 떡밥을 조금 빠르다
싶은 타이밍에 내놓았다.
스토리/시스템적 측면에서 부자왕의 완성도는 몹시
높은 편이지만, 게임의 수명을 늘려갈 소재를 이른
시기(?)에 투입했다는 점은 아무래도 이해가 되지 않
는 부분이었다. 그런데 어제 가만히 얘기를 하다보니..
곧(???) 디아블로3가 출시된다.
현존 와우/온라인 게임 유저의 최저 30%는 적어도
한 번은 디아블로를 잡아보지 않을까. (30% 이상일
것을 확신한다. 출시만해도 중박 보장이라는 느낌?)
그리고 디아블로3가 한창 인기를 끌다가 .. 약간 인
기가 식어갈 타이밍에 등장하는,
월드 오브 디아블로 (World of Diablo).
...으음.
그냥 상상만 해본 것이지만, 만에 하나-_-라는 느낌이
왠지 모르게 드는 매력적인 상상이었다. 눈보라사야,
한 번 해보는 게 어떻겠니. 이것도 만들면 중박 보장일
것 같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