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다는 얘기는 아님.


 그냥 어제 영웅전 & 씨구 등등 온라인 게임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 WOW가
 나온지도 어느덧 4년이 넘었고, 마비노기로 치자면
 루에리 떡밥에 해당하는 아서스 떡밥을 조금 빠르다
 싶은 타이밍에 내놓았다.
 스토리/시스템적 측면에서 부자왕의 완성도는 몹시
 높은 편이지만, 게임의 수명을 늘려갈 소재를 이른
 시기(?)에 투입했다는 점은 아무래도 이해가 되지 않
 는 부분이었다. 그런데 어제 가만히 얘기를 하다보니..

 곧(???) 디아블로3가 출시된다.
 현존 와우/온라인 게임 유저의 최저 30%는 적어도
 한 번은 디아블로를 잡아보지 않을까. (30% 이상일
 것을 확신한다. 출시만해도 중박 보장이라는 느낌?)
 그리고 디아블로3가 한창 인기를 끌다가 .. 약간 인
 기가 식어갈 타이밍에 등장하는,

 월드 오브 디아블로 (World of Diablo).

 ...으음.
 그냥 상상만 해본 것이지만, 만에 하나-_-라는 느낌이
 왠지 모르게 드는 매력적인 상상이었다. 눈보라사야,
 한 번 해보는 게 어떻겠니. 이것도 만들면 중박 보장일
 것 같다만 ..


Posted by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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